대학 동기들이랑 세부 여행 왔다가 저녁에 공연 보고 왔습니다.
처음엔 민망할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거 없이 유쾌하고 화려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