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최유리 / 2025-02-21

생전 처음 보는 수천 마리의 반딧불이에 아이들이 감탄했어요.

교과서로만 보던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by 김세진 / 2025-02-18

깊지도 않고, 처음 다이빙하는 분들한테 정말 좋은 입문 코스예요.

물속에서의 무중력 느낌, 꼭 한번 느껴보세요!

by 최성훈 / 2025-02-16

어머니랑 세부 여행 와서 도전한 패러세일링!

처음엔 겁을 내시더니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는 ‘또 타고 싶다’고 하셨어요.

연령대 상관없이 안전하게 진행해줘서 만족합니다.

by 김성호 / 2025-02-16

두 아들과 처음 타는 방카라 걱정했는데, 구명조끼부터 스노클링 가이드까지 하나하나 친절히 케어해주셨어요.

전용 배라 더 여유롭고, 스태프들도 아이들을 잘 챙겨줘서 감동했어요.

점심도 맛있었고, 가족 여행으로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by 홍재민 / 2025-02-15

스노클링 포인트가 정말 좋아요. 열대어가 사방에서 몰려오고, 맑은 물속에서 보는 산호가 너무 예뻤어요. 단독투어라 대기 없이 이동해서 시간도 효율적이었고, 점심도 현지식으로 정갈하게 나왔습니다.

by 박재민 / 2025-02-14

초콜릿 힐과 타르시어 원숭이까지 알찬 코스였어요. 하루 종일 다녀서 피곤했는데, 그래도 멋진 풍경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by 김도형 / 2025-02-14

비행기에서 내려 복잡할 줄 알았는데, 기사님이 공항에서 기다리고 계셔서 너무 편하게 이동했어요. 차량도 깨끗하고 기사님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가는 날도 시간 딱 맞춰서 와주셔서 걱정 없이 공항에 도착했어요!

by 송지훈 / 2025-02-14

정말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했어요.

이런 퀄리티의 쇼가 보홀에 있다니 놀라울 정도였어요.

by 홍정아 / 2025-02-12

세부 시내를 높은 곳에서 내려다볼 수 있었고, 타오이스트 사원의 색감과 구조도 멋졌어요. 인생샷 건지기 딱 좋았습니다. 리조트에서만 보내기 아쉬웠는데, 하루 이 투어로 세부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어요. 짧은 여행자에게 아주 유익한 구성입니다.

by 이정아 / 2025-02-12

그린 스피드가 빨라 퍼팅에서 고전했지만 오히려 재밌는 요소였어요.

골프 실력을 체크해보기 좋은 골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