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정유정 / 2025-07-29

리조트에서 공항까지 샌딩 이용했는데, 정시 출발에 공항 도착까지 딱 맞게 도착했어요.
여행 마지막까지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by 오세린 / 2025-07-24

하루 종일 다녔더니 다리가 땡겼는데, 마사지 받고 나니 몸이 가벼워졌어요. 끝나고 나서 바로 숙면했습니다.

by 오세훈 / 2025-07-18

다양한 골프장을 가봤지만, 알타비스타처럼 해안 절벽과 바다가 함께 보이는 곳은 드뭅니다.

경치 덕분에 스코어 안 나와도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현지 캐디들도 친절하고 능숙해서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by 송민서 / 2025-07-16

60대 부모님과 함께했는데, 차량 이동 중심이라 힘들지 않았고,

전망대에 올라 세부 시내를 내려다보는 순간 “와~” 하고 감탄하시더라고요.

식사도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곳으로 안내받아 좋았어요.

by 전재형 / 2025-07-14

세부 골프장 중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 큰 기대 없었는데,

코스 상태가 의외로 잘 관리되어 있고 한적해서 더 좋았어요.

도심에서 가까운 점도 장점! 평일 라운딩으로 딱입니다.

by 이은비 / 2025-07-14

돌핀 와칭부터 스노클링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아주 알찼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바다 위에서 보는 보홀의 풍경이 정말 멋졌어요.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기념으로 잘 남겼습니다.

by 김선우 / 2025-07-14

70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세부 여행. 체력적으로 부담될까 걱정했는데,

블루웨이브 호핑투어는 정말 잘 짜여 있어서 힘들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배 안도 쾌적했고, 이동 동선도 무리가 없었어요.

다음에도 부모님과 함께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답니다.

by 장민석 / 2025-07-13

해변보다 더 인상 깊었던 곳이에요. 동굴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니. 입구는 좁지만 들어가면 마치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 한국에선 경험할 수 없는 공간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친구들한테 강추 중입니다.

by 오지은 / 2025-07-13

1살 아기를 데리고 가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조용하고 프라이빗해서 좋았어요. 카와스파는 아기랑 번갈아가며 다녀왔고, 마사지도 아이가 잠든 틈에 짧게나마 받았어요. 직원분들이 아이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고, 무겁던 여행 피로가 한 번에 풀렸습니다.

by 박현우 / 2025-07-13

70대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보홀 여행 중, 무리 없이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투어를 찾다 선택한 게 바로 이 팡라오섬 투어였습니다. 히나그다난 동굴은 빠졌지만, 대신 뷰 포인트나 기념품 가게, 교회, 해변 등 어르신들도 힘들지 않게 볼 수 있는 곳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에어컨 잘 나오는 차량에 기사님도 인상이 참 좋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