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송대현 / 2025-06-12

이동 시간이 길어서 힘들긴 한데, 도착해서 바다 보고 바로 피로가 날아갔습니다. 바다 속 풍경은 진짜 필리핀 최고예요. 다시 가고 싶어요.

고민을 엄청한 투어였습니다. 조식까지 포함해서 제이파크를 예약했는데 하루 식사를 포기해야 하는거라서 고민했지만 다녀오고 나서는 만족합니다

가이드 케이가 한국말도 잘하고 잘 안내해 줘서 불편함 없이 다녀왔습니다.

by 오성민 / 2025-06-03

비행 전 마지막 일정으로 예약했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샤워실도 깨끗하고, 마사지 받고 나니 피로가 싹 풀려서 기분 좋게 한국 돌아왔어요.

by 김수현 / 2025-06-03

부모님 여행 선물로 예약했는데, 다녀오시더니 너무 좋았다고 하셨어요. 특히 어머니가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고 하셔서 뿌듯했습니다.

by 이태호 / 2025-06-03

밤 비행기라 시간 애매했는데 탑스파 출국팩이 딱이었어요. 마사지 받고 샤워까지 끝내고 공항까지 바로 이동하니 정말 효율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할게요.

by 김세라 / 2025-06-03

허리가 안 좋으신 어머님을 위해 예약했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특히 따뜻한 스톤이 들어간 마사지 코스가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시면서 ‘이거 받으려고 보홀 온 것 같다’ 하시더라고요.

마사지 후 피로가 싹 풀렸다고 하셔서,

자식된 입장에서 정말 뿌듯했어요.

by 홍지훈 / 2025-06-02

예전에 다녀왔던 곳보다 훨씬 깔끔하고 실력이 좋았어요.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그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세부 올 때마다 재방문할 거예요.

by 윤소라 / 2025-06-02

아이 맡기고 부부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쉬었어요. 아이를 봐주시는 분이 친절하고 세심해서 마음 편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by 김현서 / 2025-06-02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입니다.

특히 허리가 안 좋으신 아버지가 “등에 뜨끈한 돌 올리니 10년은 젊어진 느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마사지사들도 연세 있는 분을 배려해주시는 느낌이 좋았고,

엄마는 아늑한 조명과 차분한 음악에 “천국 같다”는 표현을 쓰실 정도로 좋아하셨어요.

보홀에 부모님 모시고 간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by 이지은 / 2025-06-02

세부 공항이 생각보다 정신없었는데, 기사님이 제 이름 피켓 들고 서 계셔서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차도 깨끗하고 냉방도 잘 돼서 여행의 시작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by 송예빈 / 2025-06-01

혼자 참가했지만 가이드와 함께한 하루 동안 전혀 외롭지 않았어요. 설명도 자세하고,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