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서연 / 2025-09-25

숙소에서 바로 픽업해주셔서 편했고, 기사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셨어요.
히낙다난 동굴이 생각보다 신비롭고 시원했어요. 꿀벌 농장에서 꿀 아이스크림 꼭 드세요! 시간도 딱 적당해서 오후엔 호텔 수영장에서 쉴 수 있었답니다.

by 정민수 / 2025-09-24

더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예약한 더타이 스파. 도착하자마자 아늑한 분위기에 한 번, 매끈한 마사지 실력에 두 번 반했습니다. 커플룸에서 나란히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할 수 있어서 더 로맨틱했어요. 보홀에서 하루쯤은 이런 여유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y 윤지은 / 2025-09-24

아이들이 제일 좋아한 코스였어요. 타르시어가 작고 예뻐서 눈을 떼지 못하더라고요. 가이드분이 조심히 안내해주셔서 안전하게 관람했습니다. 강 위에서 즐기는 점심 뷔페! 바람 맞으며 천천히 흐르는 강과 음악까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이번 보홀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by 박혜진 / 2025-09-22

남편이랑 같이 커플룸에서 받았는데 조명이 은은하고 향도 좋아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마사지 강도도 적당하고 끝나고 차까지 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어요.

by 정현욱 / 2025-09-22

중학생 아들과 함께 처음 필리핀에서 라운딩 도전!

알타비스타는 언덕 지형이라 드라이버샷 날릴 때 타격감이 짱입니다.

캐디분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아들도 재미있게 배웠어요.

첫 골프여행을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기억이 됐네요.

by 김성환 / 2025-09-20

여자친구랑 처음으로 체험다이빙을 했는데, 손 꼭 잡고 들어가서 더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물속에서 사진도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남겼습니다.

by 박성우 / 2025-09-20

아침 티오프 잡았는데 주말이라 꽤 예약이 많더군요.

현지에서 당일 예약은 거의 불가능할 듯해서

Tour5 통해 미리 예약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주말 치곤 운영이 매끄러웠어요.

by 이서현 / 2025-09-20

8살 아들이 반딧불이 본다고 들떠서 하루종일 신났어요.
실제로 보니까 반짝반짝 날아다니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가족 단위 여행 강추입니다!

by 박지영 / 2025-09-20

처음엔 그냥 강가 산책 느낌일 줄 알았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하늘엔 별, 강가엔 반딧불이 — 평생 못 잊을 장면이었어요. 사진보다 눈으로 담는 게 진짜입니다.

by 서민정 / 2025-09-17

남편은 콤비네이션, 저는 아로마테라피 받았는데 둘 다 너무 만족했어요. 끝나고 차 마시며 쉬는 시간까지 완벽했습니다. 세부 여행의 피로가 싹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