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배진수 / 2025-09-17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단독 투어를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배를 전세 낸 듯 여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고, 가이드 분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가족사진 많이 남겼습니다. 어르신 동반 여행에도 딱이에요.

by 이소영 / 2025-09-16

세부 시내의 복잡한 골프장과는 다르게 여기는 정말 조용해서 좋았어요. 초보자라 너무 빡센 코스보다 이렇게 잔잔하고 편한 곳이 더 좋더라고요. 바다는 안 보였지만, 초록 들판 같은 필드에서 힐링하며 골프치기에 딱 좋았습니다. 가격도 세부 골프장 중에선 제일 착한 편이에요!

by 김윤정 / 2025-09-16

초등학생 둘과 함께한 세부 여행에서 가족 패러세일링 체험!

아이들이 “와~ 와~” 연신 감탄하며 하늘 위에서 너무 즐거워했어요.

보트 크루들도 아이들에게 친절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by 송하경 / 2025-09-16

24개월 아이와 함께한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에어컨 시원한 밴과 여유로운 일정 덕분에 아이도 편안하게 여행했어요.

카시트 요청도 가능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by 김소연 / 2025-09-15

여러 곳 가봤는데 여기가 제일 시원했어요. 드라이인데도 깊이 있는 압으로 근육이 완전히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by 최도윤 / 2025-09-14

스톤마사지 처음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시원했어요. 뜨거운 돌이 근육을 누르듯 지나가면서 피로가 풀리는 느낌입니다.

by 김성재 / 2025-09-14

평일 오전 티오프라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고,

코스 난이도도 심하지 않아 아버지도 무리 없이 플레이하셨어요.

다녀온 후 “또 오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만족!

by 박세연 / 2025-09-14

처음 해보는 다이빙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인스트럭터가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안심됐어요. 바닷속 산호와 열대어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진짜 꿈 같았습니다. 수영을 잘 못해도 가능해서 저처럼 처음인 분들께도 추천해요.

by 박해림 / 2025-09-14

연인과 함께 세부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고 싶다면 블루웨이브 호핑투어가 딱입니다.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많고, 스노클링도 정말 잘 되어 있어서 바닷속이 그대로 보여요.

현지 스텝분들도 분위기 메이커! 덕분에 하루 종일 웃으며 다녔네요.

by 이정훈 / 2025-09-13

사실 고소공포증이 조금 있어서 걱정했는데, 막상 올라가니 바람이 기분 좋고 무섭지 않았어요. 하늘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속이 확 트이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또 하면 더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