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김소연 / 2025-09-04

공항이 생각보다 복잡했는데, 입국장 바로 앞에서 기사님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피켓 덕분에 바로 만나서 짐 싣고 호텔로 이동했어요. 너무 편했습니다.

by 이찬영 / 2025-09-04

낮에는 관광지 위주로 돌고, 저녁엔 이 반딧불 투어가 완벽한 마무리였어요. 사진은 못 찍어도 눈과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장면이었죠.

by 박나영 / 2025-09-03

TV에서만 보던 정어리떼와 바다거북을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 정말 감동이었어요. 스노클링 장비도 잘 갖춰져 있고 안전하게 진행돼서 만족했습니다.

by 최지영 / 2025-09-03

초등학생 자녀들과 갔는데 필리핀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교육적으로도 좋았습니다. 특히 포토존이 많아 사진도 많이 남겼네요.

by 최준호 / 2025-09-02

체험만 해보자 했는데, 다이빙에 중독될 것 같아요. 수심 깊지 않지만 바닥에 산호랑 물고기 너무 많고, 코칭이 부드러워서 긴장도 안 됐어요.

by 김지연 / 2025-09-02

따뜻한 돌로 마사지 받은 뒤 바로 반신욕을 하는데, 온몸이 이완되는 느낌이에요. 물 온도도 적당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정리도 깔끔했습니다.

by 이채원 / 2025-09-02

신혼여행으로 단독 방카 투어를 선택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사람 붐비지 않고 둘만의 프라이빗한 느낌,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클링하며 바다거북도 보고,

배 위에서 먹는 식사도 분위기 최고였어요.

by 송유진 / 2025-08-30

스노클링은 여러 번 해봤지만 다이빙은 차원이 다르네요. 물속에서 자유롭게 떠 있는 느낌이 너무 신기했어요. 다음엔 자격증 도전할래요. 체험다이빙만 하고 말 줄 알았는데, 사진 퀄리티 보고 입 벌어졌어요. 물고기랑 같이 찍은 사진은 지금도 배경화면이에요. 

by 정은아 / 2025-08-29

여러 마사지샵 가봤지만 궁스파만큼 만족한 곳은 없었어요. 특히 스톤마사지 후 반신욕처럼 따뜻하게 유지되는 몸이 너무 편했습니다.

by 이가현 / 2025-08-24

혼자 떠난 보홀 여행, 액티비티로 뻐근해진 몸을 풀고 싶어 찾은 곳이 더타이 스파였어요. 리셉션부터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편안했고, 마사지사는 정말 실력파였어요! 혼자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조용히 명상하는 듯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몸이 가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