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정호석 / 2025-09-13

보홀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간 코스 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카와스파는 보기에도 재미있고 실제로도 너무 따뜻해서 부모님도 피로가 풀리신다고 좋아하셨어요. 이후 받은 전신 마사지는 강도도 조절 가능해서 어르신도 부담 없이 받으셨습니다. 가족 여행에 강추입니다.

by 임수정 / 2025-09-13

리조트 주변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진짜 필리핀’을 만난 느낌이었어요. 마을 풍경과 전통문화 체험이 깊이 있게 다가왔습니다.

by 박시은 / 2025-09-12

물 맑고 경치 좋고, 무엇보다 아찔한 점프 구간이 너무 재밌었어요! 가이드분이 친절하고 안전하게 잘 리드해주셔서 겁 많던 저도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네요.

by 김민수 / 2025-09-11

17시쯤 예약해서 일몰을 보면서 카와탕을 즐겼는데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어요.
불빛과 따뜻한 물, 허브향이 어우러져서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마사지 강도도 조절 가능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엔 부모님도 모시고 오고 싶어요.

by 김도현 / 2025-09-10

7살 아이와 유모차까지 함께 가져갔는데 전혀 문제 없이 픽업해주셨어요. 짐도 많았지만 차량이 넉넉했고 기사님이 내려서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by 김주환 / 2025-09-10

세부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어요.

도심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세부의 밤은 둘만의 추억을 만들기 딱 좋았어요.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커플 사진 많이 남겼습니다.

by 박민경 / 2025-09-04

혼자 세부에 왔다가 용기내서 신청했어요. 체험다이빙이라 걱정 많았는데, 다른 분들과 같이하니 외롭지 않았고 물속 경험은 정말 짜릿했어요! 호텔까지 데릴러 오시고 다시 데려다 주셔서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저처럼 혼자 오신 분들도 걱정없이 투어 신청하세요!

by 박도윤 / 2025-09-04

세게 해달라고 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강도도 세고, 정확히 뭉친 부위를 잘 찾아서 눌러주더라고요. 다음엔 친구들과 단체로 오고 싶어요.

by 이성훈 / 2025-09-04

항공편이 30분 지연되었는데도 여유롭게 기다려주셨고, 차량은 깔끔하고 조용했어요. 혼자 여행 중이라 더 불안했는데 기사님의 친절한 미소 덕분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by 정은채 / 2025-09-04

관광객이 많지 않은 시간대를 골라 방문했는데, 그 덕에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영도 하고 물소리만 들리는 그 고요함이 너무 좋았어요. 번화한 해변보다 오히려 이곳이 더 기억에 남아요. 혼자 여행 온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